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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스프링 드디어 개막, 조은정 바통 받은 이현경 아나운서 첫 진행
입력 2017-01-17 19:05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이하 롤챔스 스프링)'이 화려한 막을 올린 가운데, 조은정 아나운서의 빈자리를 메운 이현경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7일 오후 5시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17 롤챔스 코리아 스프링 개막전 ROX 타이거즈와 kt 롤스터의 경기가 열렸다.이어 오후 8시부터는 '롱주 게이밍'과 '삼성 갤럭시'가 맞붙는다.

롤챔스 스프링의 진행은 SPOTV 이현경 아나운서가 맡는다. 이현경 아나운서는 1989년생으로 고려대 치기공학과를 졸업한 재원.

한편 조은정 아나운서는 롤챔스 진행을 중단하고 학업으로 복귀 한다고 밝혀지만 최근 SBS ‘본격연예 한밤을 통해 본격적인 지상파 활동에 나섰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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