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MBN 뉴스파이터-'등돌린 혈연' 이모 vs 조카
입력 2017-01-17 11:02  | 수정 2017-01-17 11:32
오늘 서울중앙지법에서 이모 최순실과 조카 장시호가 법정에 나란히 출석해 어색한 만남을 하였습니다.
또한 특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한 김기춘 전 비서실장은 입을 꽉 닫은 채 사무실로 향했고, 조윤선 문체부 장관은 "진실이 특검 조사에서 밝혀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민영삼 / 한양대 공공정치대학원 특임교수
김성욱 / 한국자유연합 대표
박상병 / 인하대 정책대학원 초빙교수
백성문 /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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