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MK 분양뉴스] 1·7호선 더블초역세권 33층 오피스텔 분양
입력 2017-01-17 10:49 
대명건설은 인천시 부평구 부평대로 153(부평동 47-2)에 들어서는 오피스텔 총 607실 규모 '부평구청역 대명벨리온'(투시도) 2차분을 분양한다. 2차분은 투자임대수익안심보장제 혜택을 통해 2년간 임대수익 총 2400만원 (위탁시행사 삼인컴퍼니(주) 2년 보장)를 받게된다.
특히, 2차분 3룸은 그 동안 수차례 설계변경, 디자인, 레이아웃 변경을 통해 전용면적 45㎡를 주력으로 신혼부부 또는 2인 이상 가구를 타켓으로 구성했다. 거실과 주방의 디자인, 옵션은 기존 설계대로 반영했고, 안방과 작은방을 차별화 해 가족 구성원에 따라 선택을 할 수 있는 2Bay, 3Bay로 지역 특성에 맞는 컨셉 구성을 했다.
또한 금번 물량은 편의시설에도 상당히 공을 들였다. 입주민들을 위해 지하층에 1대 1의 세대 물품 보관창고를 계획하고 지상 20층에 스카이 커뮤니티 공간을 구성해 다른 오피스텔과의 차별화를 기했다. 지상 1층과 2층은 빅 프랜차이즈를 입점시켜 입주민들의 편리한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입지도 좋다. 부평구청역 지하철 1호선, 7호선과 불과 100m 이내에 위치한 더블 초역세권이다. 경인고속도로, 외곽순환도로도 10분대면 진입이 가능하다. 그리고 인근 500m 내 홈플러스, 이마트, 부평구청, 세림병원, 신트리공원이 있고 오피스텔 바로 앞에 굴포천 생태하천, 신촌근린공원이 조성돼 쾌적한 주거생활도 가능하다.

배후수요도 탄탄하다. 한국GM 부평공장, 한국수출4차 국가산업단지 등이 인접해 공단과 협력업체에 종사하는 3만1000여 근로자들과 인근에 학생수 1600여 명에 달하는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도 있다.
‘중도금전액무이자 혜택도 제공된다. 또한 미등기전매가 가능하고 주택 임대사업자등록시 취득세도 면제가 된다. 견본주택은 부천시 원미구 중동 1155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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