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천]번호판 모두 식별…500만 화소 CCTV 설치
입력 2017-01-17 10:40 
인천시는 유비쿼터스 시범도시로 선정한 송도국제도시 진입로에 도로를 지나는 모든 차량의 번호판을 식별할 수 있는 500만 화소급 방범CCTV 카메라 20대를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500만 화소 CCTV는 일반적인 방범CCTV보다 최대 10배 이상 선명한 화질로 인천시는 시범운영을 거쳐 시내 주요지역으로 확대도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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