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도깨비` 팀, 푸켓으로 포상휴가 떠난다
입력 2017-01-17 09:4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 팀이 포상휴가를 떠난다.
17일 '도깨비' 측에 따르면 드라마 출연 배우 및 스태프들은 오는 2월 6일 태국 푸켓으로 포상 휴가를 떠난다. 가급적 많은 이들이 포상 휴가를 함께 즐기기 위해 배우들은 스케줄을 조율 중이다.
'도깨비'는 신드롬에 준하는 높은 인기를 얻으며 포상 휴가를 떠나게 됐다. 드라마 종영은 오는 2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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