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한은정, ‘풍문으로 들었쇼’ 최여진 후임으로 MC 발탁 ‘오늘 20일 첫 녹화’
입력 2017-01-17 08:34 
배우 한은정이 ‘풍문으로 들었쇼 새 MC가 됐다.

16일 복수 매체 보도에 따르면 ‘풍문으로 들었쇼 새 MC로 한은정이 발탁됐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한은정은 오는 20일 첫 녹화에 참여한다. 기존에 진행을 맡았던 최여진은 오는 13일 녹화를 끝으로 하차한다.

‘풍문으로 들었쇼는 시청자들이 관심 있어 하는 셀럽의 궁금증을 현업에서 활동 중인 기자들과 제작진이 심층 취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풀어나가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한은정은 설 파일럿 예능 MBC '발칙한 동거-빈방있음'에서 세입자 김구라의 집주인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오늘의 이슈] 대선출마 선언한 이인제…‘썰전서 비유한 ‘식은 밥

[오늘의 포토] 정우성 '놀란 표정도 귀여워~'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