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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마지막 레지던트 이블, 기대해도 좋아
입력 2017-01-13 10:5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영화 '레지던트 이블:파멸의 날' 홍보차 한국을 찾은 배우 밀라 요보비치와 폴 앤더슨 감독, 특별 출연한 배우 이준기가 13일 오전 종로구 당주동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영화에 출연한 배우 밀라 요보비치, 폴 앤더슨 감독, 특별 출연한 배우 이준기가 참석했다.
[sumur@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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