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AOA 멤버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전해졌다.
12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특선 라이브 스페셜 초대석 코너에서는 특별 게스트로 걸그룹 AOA가 출연했다.
이날 AOA는 데뷔 6년차 임을 밝히며 지난 주에는 선배가 엄정화 선배님 뿐이었다. 우리가 아직 선배 연차가 아닌데”라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이어 당시 걸그룹 홍수시대에 기억남는 다른 걸그룹이 있냐는 물음에 AOA는 피에스타, 헬로비너스. 크레용팝 빼곤 거의 다 사라져서 우리가 살아남은 것에 감사하다”며 센스있게 답했다.
한편 최근 발표된 타이틀 곡 2곡에 대해 안무도 초반에 많이 섞였다”며 막내 찬미가 안무를 빨리 익히고 나이가 든 멤버들이 잘 못 외운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12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특선 라이브 스페셜 초대석 코너에서는 특별 게스트로 걸그룹 AOA가 출연했다.
이날 AOA는 데뷔 6년차 임을 밝히며 지난 주에는 선배가 엄정화 선배님 뿐이었다. 우리가 아직 선배 연차가 아닌데”라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이어 당시 걸그룹 홍수시대에 기억남는 다른 걸그룹이 있냐는 물음에 AOA는 피에스타, 헬로비너스. 크레용팝 빼곤 거의 다 사라져서 우리가 살아남은 것에 감사하다”며 센스있게 답했다.
한편 최근 발표된 타이틀 곡 2곡에 대해 안무도 초반에 많이 섞였다”며 막내 찬미가 안무를 빨리 익히고 나이가 든 멤버들이 잘 못 외운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