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이스라엘 총리 "테러범과의 전쟁 늦추지 않겠다"
입력 2008-02-05 03:05  | 수정 2008-02-05 03:05
이스라엘 남부 디모나에서 발생한 자살폭탄 테러 후 에후드 올메르트 이스라엘 총리는 팔레스타인 무장세력에 대한 투쟁을 늦추지 않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올메르트 총리는 의회 연설에서 가자지구 팔레스타인 무장세력을 언급하며 남부 지역에서 이스라엘이 지속적인 전쟁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습니다.
올메르트 총리는 이어 자신들을 겨냥한 테러에 맞서는 전쟁이 계속되고, 테러리즘은 타격을 입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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