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도 인정한 조윤선 리즈시절…"`모태미녀` 맞다"

조윤선 문화체육부장관이 ‘청문회에 참석 한 가운데 젊은 시절 미모가 회자되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윤선 젊은 시절 미모라며 조윤선 장관의 20대 젊은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게재된 사진 속 조윤선 장관은 젊은 시절으로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강용석 변호사도 ‘썰전서 조윤선 장관과 친분을 언급하며 고시 공부를 독서실에서 몇 년간같이 했다. 옛날부터 친하다. 사법연수원 같은 반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강 변호사는 조윤선을 대학생 때부터 봐와서 아는데 확실히 ‘모태미녀가 맞다. 자신의 매력을 잘 안다”라고 밝혔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