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북아현뉴타운이 오는 2015년까지 친환경 주거단지로 바뀝니다.
서울시는 서대문구 북아현동 170번지 일대 약 90만 제곱미터 규모의 북아현 뉴타운을 인구 3만여명이 거주하는 자연 친화형, 교육·문화형 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안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확정 계획안에 따르면 북아현 뉴타운의 용적률은 220에서 236%가 적용돼, 모두 만 2천여 가구의 대규모 주거단지가 들어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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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서대문구 북아현동 170번지 일대 약 90만 제곱미터 규모의 북아현 뉴타운을 인구 3만여명이 거주하는 자연 친화형, 교육·문화형 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안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확정 계획안에 따르면 북아현 뉴타운의 용적률은 220에서 236%가 적용돼, 모두 만 2천여 가구의 대규모 주거단지가 들어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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