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반도체산업, D램 경기 바닥"
입력 2008-02-04 14:30  | 수정 2008-02-04 14:30
대신증권은 D램 경기가 바닥권에 도달했다며 반도체산업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상향조정했습니다.
김영준 애널리스트는 "공급 축소 움직임이 가시화되면서 D램 경기가 추가로 악화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 애널리스트는 또 "D램 출하액은 올해 1분기에 52억달러를 저점으로 회복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