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안길강, 열음엔터와 전속계약..김성령·정웅인과 한솥밥(공식입장)
입력 2017-01-09 09:27 
[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안길강이 열음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열음엔터테인먼트는 9일 탄탄한 연기력으로 폭 넓은 활동을 해오고 있는 안길강이 더 다양한 장르에서 깊이 있는 연기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배우가 이어가고 있는 명성을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안길강은 영화 ‘다찌마와 리, ‘야수와 미녀, ‘야수, ‘식객, ‘신촌좀비만화, ‘하이힐, ‘신의 한 수, 드라마 ‘일지매, ‘선덕여왕, ‘추노, ‘드림하이, ‘계백, ‘빛과 그림자, ‘대풍수, ‘쓰리 데이즈, ‘치즈인더트랩, ‘대박 등에 출연했다.

한편, 열음엔터테인먼트는 큐로홀딩스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김성령, 박효주, 윤주희, 박민지, 이열음, 정웅인, 김형범, 민우혁, 도지한, 이민호가 소속돼 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오늘의 이슈] ‘결혼 류수영♥박하선, 일과 사랑 모두 잡은 2017년 첫 배우 부부

[오늘의 포토] 설현 '새벽부터 세젤예 하트'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