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삼성중공업, 미주 선주사서 1조5000억 해양플랜트 수주(1보)
입력 2017-01-05 08:41 

삼성중공업은 미주지역 선주사로부터 반잠수식 원유생산설비(Semi-FPU) 공사를 수주했다고 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조5346억원이고, 계약기간은 오는 2020년 8월 17일까지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