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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승준의 쿨까당’ 현영 “2017년은 축제의 장 됐으면”
입력 2017-01-04 17:55 
[MBN스타 김솔지 인턴기자] 방송인 현영이 tvN ‘곽승준의 쿨까당에 출연해 새해 소망을 전했다.

현영은 4일 방송되는 ‘곽승준의 쿨까당-2017년 대한민국 운명의 키워드편에서 어느 때보다 다사다난한 2016년이었지만, 새해에는 화합을 통한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는 팟 캐스트 강자 이동형 작가와 김병민 박사, 김광석 경제전문가가 출연해 민주주의의 새 역사를 쓴 촛불집회 풍속도와 대선을 비롯한 올해 대한민국 정국을 전망한다.

또한 이동형 작가와 김병민 박사는 대선 시기와 대선 후보 전망을 두고 불꽃 튀는 입담 대결을 펼쳐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곽승준의 쿨까당은 4일 저녁 7시20분 방송된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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