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구하라, 22살 풋풋 미모 "과거 여권사진 대공개"
입력 2017-01-04 15:50 
사진=구하라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구하라가 과거에 찍은 여권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4일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2살 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구하라가 22살 때 찍은 여권사진으로, 풋풋한 느낌을 풍겨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어릴 때부터 또렷한 구하라의 이목구비로 바비 인형 같은 비주얼이 주목할만 하다.
한편 구하라는 아이돌에서 배우로 도약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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