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불타는청춘' 김도균이 드디어 새 차를 자랑해 웃음을 안겼다.
지난 3일 밤 방송된 SBS '불타는청춘'에서 김도균은 김광규와 함께 둘 만의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도균은 새 차를 당당하게 공개했고, 공개된 차는 07년식 중고차이긴 하지만, 과거의 차에 비하면 놀라울 만큼 새 차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김광규는 연신 "새 차 같다"며 환한 미소를 지으며, 김도균의 새차를 끊임없이 칭찬하기 시작했다. 이어 인터뷰에서 김광규는 "이 마음은 중고차 오너만 안다. 무조건 새 차 같다고 계속 칭찬해줘야한다"고 밝혀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칭찬을 받은 김도균은 기분이 좋아졌고 새 차 자랑을 하며 "직렬 6기통이다. 실크처럼 잘 나간다"며 차의 장점을 나열하기 시작했다.
지난 3일 밤 방송된 SBS '불타는청춘'에서 김도균은 김광규와 함께 둘 만의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도균은 새 차를 당당하게 공개했고, 공개된 차는 07년식 중고차이긴 하지만, 과거의 차에 비하면 놀라울 만큼 새 차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김광규는 연신 "새 차 같다"며 환한 미소를 지으며, 김도균의 새차를 끊임없이 칭찬하기 시작했다. 이어 인터뷰에서 김광규는 "이 마음은 중고차 오너만 안다. 무조건 새 차 같다고 계속 칭찬해줘야한다"고 밝혀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칭찬을 받은 김도균은 기분이 좋아졌고 새 차 자랑을 하며 "직렬 6기통이다. 실크처럼 잘 나간다"며 차의 장점을 나열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