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가 25% 시청률을 돌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낭만닥터 김사부'는 전국기준 25.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22.1%보다 3.0%P 상승한 수치이자 방송 이래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종전 자체 최고 시청률은 지난달 13일 방송된 12회가 기록한 23.8%였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화랑'은 8.0%, MBC '불야성'은 4.7%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가 25% 시청률을 돌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낭만닥터 김사부'는 전국기준 25.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22.1%보다 3.0%P 상승한 수치이자 방송 이래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종전 자체 최고 시청률은 지난달 13일 방송된 12회가 기록한 23.8%였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화랑'은 8.0%, MBC '불야성'은 4.7%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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