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하늘-유인영 `영화관 빛내는 두 미녀` [MBN포토]
입력 2017-01-03 20:09 
[MBN스타(서울)=옥영화 기자] 3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영화 '여교사' (감독 김태용) VIP시사회가 열렸다.

'여교사'는 계약직 여교사 효주(김하늘 분)가 정교사 자리를 치고 들어온 이사장 딸 혜영(유인영 분)과 자신이 눈 여겨 보던 남학생 재하(이원근 분)의 관계를 알게 되고, 이길 수 있는 패를 쥐었다는 생각에 다 가진 혜영에게서 단 하나 뺏으려 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배우 김하늘-유인영이 영화 '여교사'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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