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케이(The-K)손해보험은 새해 첫 신상품으로 치명적인 3대 질병 중 최초 발생한 질병을 보장하는 '무배당 2030 실속 큰병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상품은 3대 질병을 기존 급성심근경색과 뇌졸중, 암에서 허혈성심장질환, 뇌혈관질환, 암으로 확대해 보장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또 3대 질병이 한 사람에게 동시 또는 순차적으로 발생하기 어렵다는 점에 착안해 최초로 발생한 하나의 질병을 보장함으로써 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보험가입은 20~39세이며 월 보험료는 ▲3대 질병 진단비 2000만원 ▲30세 ▲상해 1급 ▲100세 만기 ▲30년납 기준 3만~4만원 수준이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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