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창업/취업 성공을 위한 주택임대관리·개발업 실무교육 대개강

부동산 실무교육 전문 매경에듀센터는 주택임대관리·개발업 실무전문가 교육과정 17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2017년 1월 25일(수) 오후 7시 매경에듀센터 서울캠퍼스에서 개강한다.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경쟁이 치열한 공인중개업 시장 성공의 새로운 화두로 떠오른 국토부 부동산종합서비스 인증제 사업 참여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사업 진행을 위한 필수 영역인 주택임대관리업 창업/겸업/취업에 필요한 실무 이론과 노하우의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교육수료 후에는 부동산종합서비스 브랜드 스마트하우스 사업 참여 기회 제공 및 주택임대관리업 창업과 취업을 지원하여 교육수강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주택임대관리·개발업 실무교육과정을 수료하면 대한민국 부동산종합서비스 대표 브랜드 스마트하우스에 창업이나 취업을 할수 있다.
스마트하우스 사업모델 혜택은 ▲국토부 부동산종합서비스 전국 회원점 지역 선점▲중개/임대관리/인테리어/시설관리 등 원스톱 사업모델 구축 ▲임대관리수주 및 무료공실 광고 지원▲임대주택 인테리어/리모델링 견적 및 개발사업 참여 등의 혜택 제공으로 부동산종합서비스 사업, 주택임대관리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교육 참여 대상은 창업과 취업 사업영역 확장을 준비 중인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및 빌딩경영관리사, 부동산관리회사 임직원, 부동산종합서비스 인증제 관련사업자, 임대사업자 부동산재테크/투자자 등 주택임대관리업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수강 가능하다. 수익형부동산의 인기로 임대주택시장이 커지면서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해줄 수 있는 주택임대관리업의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국토부는 이러한 부동산시장 흐름에 발맞춰 2017년 시행이 확정된 부동산종합서비스 인증 정책에서 임대관리업을 필수 사업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경쟁이 치열한 공인중개사 및 부동산 창업 시장에서 주택임대관리업은 새로운 성공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매경에듀센터 주택임대관리·개발업 전문교육과정 수료생 김종찬 씨는 15년간 공인중개업을 운영하고 있는데 점차 수익이 줄어들어 불안을 느꼈다”면서 안정적인 공인중개업 운영을 위해선 고정 수익모델이 필요함을 느껴 주택임대관리·개발업 교육과정을 수강했다. 현재는 김민수 교수님의 도움으로 원룸건물을 통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교육과정에서 배운 공실과 연체관리기법이 실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고 교육후기를 전했다.
박경자 씨는 청소대행업을 하면서 부동산종합서비스 사업이 수익확대에 필수라고 확신했다”면서 교육을 통해 부동산종합서비스 사업에 필요한 실무지식과 주택임대관리업 운영 핵심 노하우를 배울 수 있었다. 이를 활용해 부동산종합서비스 법인 설립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매경에듀센터는 주택임대관리·개발업 교육과정 개강에 앞서 2017년 국토부 부동산종합서비스 정책 분석과 주택임대관리업 창업/취업/겸업 수익모델을 공개하는 특별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1월 11일(수) 오후7시, 1월 19일(목) 오후5시, 1월 24일(화)오후7시 선릉역 1번 출구에 위치한 매경에듀센터 서울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주택임대관리·개발업 교육수강 신청 및 세미나 참가 신청은 매경에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