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이휘재 문정원 부부가 셋째 계획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에서 이휘재와 아내 문정원은 아이들을 파자마 파티에 보낸 뒤 오랜만에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딸을 낳고 싶은 생각이 있다"며 셋째 딸을 갖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문정원은 "내년 말에 임신을 해서 이듬해에 낳으면 아이들이 여섯 살이니까 걔네들이 다 키워주겠지"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서언이는 "아가 우리집에 온 거 같은데"라고 하자 이휘재는 "최소한 10개월은 걸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쌍둥이가 "남자 동생, 여자 동생을 모두 원한다"고 해 이휘재는 "아빠 허리 휘어"라고 너스레를 떨며 "동생 태어나게 해달라"고 바라며 훈훈한 모습이 그려졌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에서 이휘재와 아내 문정원은 아이들을 파자마 파티에 보낸 뒤 오랜만에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딸을 낳고 싶은 생각이 있다"며 셋째 딸을 갖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문정원은 "내년 말에 임신을 해서 이듬해에 낳으면 아이들이 여섯 살이니까 걔네들이 다 키워주겠지"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서언이는 "아가 우리집에 온 거 같은데"라고 하자 이휘재는 "최소한 10개월은 걸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쌍둥이가 "남자 동생, 여자 동생을 모두 원한다"고 해 이휘재는 "아빠 허리 휘어"라고 너스레를 떨며 "동생 태어나게 해달라"고 바라며 훈훈한 모습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