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위너-아이콘, 컴백 전 몸풀기…1월 ‘눕방’ 공개
입력 2016-12-29 16:38 
[MBN스타 이다원 기자] 그룹 위너와 아이콘이 컴백 전 몸풀기에 들어간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29일 위너와 아이콘이 내년 1월 네이버 V앱을 통해 팬들을 만난다”며 ‘눕방으로 진행되며 두 그룹 특유의 재기발랄하고 자유로운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위너와 아이콘은 본격 컴백을 앞두고 팬들에게 신년인사와 더불어 근황 등 다양한 소식을 공개한다. 또한 내년 활동에 대한 특별한 각오를 전할 예정.

컴백을 앞둔 두 그룹의 어떤 얘기가 오갈지 관심이 쏠린다.

이다원 기자 eda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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