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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연말 빛냈다…383만 돌파+박스오피스 1위
입력 2016-12-29 09:28 
[MBN스타 이다원 기자] 영화 ‘마스터(감독 조의석)가 값진 스코어로 연말을 빛내고 있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마스터는 28일 31만362명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383만6007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마스터는 조 단위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 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 그의 브레인이 얽힌 추격전을 그린 작품이다.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이 출연했다.

같은 날 개봉한 ‘로그원: 스타워즈 스토리는 14만 5039명을 끌어모으며 뒤를 이었다. 또한 ‘씽(6만 9635명) ‘라라랜드(6만 8930명) ‘판도라(5만 9846명) 순으로 박스오피스에 이름을 올렸다.

이다원 기자 eda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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