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 ‘메롱’ 감출 수 없는 귀여움
입력 2016-12-27 16:4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의 귀여움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27일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의 인스타그램에는 어제 시드니로 오는 비행기 안~ 전 돈을 안 내서 좌석이 없지만 옆자리가 비어서 아빠 흉내내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등록됐다.
사진은 수박 그림이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애교 만점 표정을 짓고 있는 윌리엄을 담은 것으로, 혀를 내민 귀여운 표정이 인상적이다.
한편 윌리엄은 아빠 샘 해밍턴과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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