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중 증시 이틀째 약세...위안화 최고치 경신
입력 2008-01-31 16:55  | 수정 2008-01-31 16:55
중국 증시가 폭설피해가 성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되면서 이틀째 약세를 보였습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4,383.39로 0.78% 떨어졌고, 선전성분지수는 15,857.71로 1.67% 하락하면서 1,6000선이 무너졌습니다.
중국 위안화는 미국의 금리인하에 따른 영향으로 달러당 7.1853위안을 기록하면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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