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삼성전자-마쓰시타, 반도체 특허 공유
입력 2008-01-31 15:00  | 수정 2008-01-31 15:00
삼성전자와 일본의 마쓰시타가 반도체 관련 특허의 상호 공유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회사는 2018년 1월말까지 10년간을 계약기간으로 정하고, 두 회사가 서로에 대해 제기한 특허소송도 모두 취하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구체적인 합의 내용은 계약 당사자의 상호 합의에 따라 외부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삼성전자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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