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솔지 인턴기자] 가수 민은서밴드가 재즈풍 캐럴송 ‘선물같은 밤을 발표했다.
소속사 민사운드스토리 엔터테인먼트는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소감과 함께 크리스마스니까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해보자는 위로의 메시지를 담았다”며 타이틀 곡 선물같은 밤‘을 소개했다.
또한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2016년의 뜨거웠던 겨울을, 우리가 함께 모여서 불을 밝히고 목소리를 내었던 그 희망의 열기를 떠올려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선물같은 밤은 22일 0시에 국내 모든사이트에 발매된다.
민은서밴드는 대장님(보컬), 유니(보컬), 서원범(드럼), A Seed(랩), 하재현(기타), 이준우(베이스) 로 구성된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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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민사운드스토리 엔터테인먼트는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소감과 함께 크리스마스니까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해보자는 위로의 메시지를 담았다”며 타이틀 곡 선물같은 밤‘을 소개했다.
또한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2016년의 뜨거웠던 겨울을, 우리가 함께 모여서 불을 밝히고 목소리를 내었던 그 희망의 열기를 떠올려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선물같은 밤은 22일 0시에 국내 모든사이트에 발매된다.
민은서밴드는 대장님(보컬), 유니(보컬), 서원범(드럼), A Seed(랩), 하재현(기타), 이준우(베이스) 로 구성된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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