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IT기업 IBM의 샘 팔미사노 회장이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해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과 만납니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IBM의 샘 팔미사노 회장이 다음달 11일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해 이명박 당선인과 면담을 갖고, 주한미상공회의소 주최 오찬에도 참석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따라 IBM은 이 당선인이 투자유치를 협의하는 첫 외국계 회사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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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IBM의 샘 팔미사노 회장이 다음달 11일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해 이명박 당선인과 면담을 갖고, 주한미상공회의소 주최 오찬에도 참석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따라 IBM은 이 당선인이 투자유치를 협의하는 첫 외국계 회사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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