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안전분야 외국인 주민 비정상회담'을 열고 외국인 주민의 눈으로 서울의 안전실태를 점검합니다.
서울시는 내일 외국인 주민 대표자회의 위원과 외국인 유학생 자원봉사자 등 13개국, 17명의 외국인 주민이 참석해 4개 팀으로 나눠 토론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해외도시와 서울의 안전 상태를 비교하고, 서울생활에서 직접 느끼고 생각한 불안한 점과 불편 사항 등을 논의합니다.
서울시는 내일 외국인 주민 대표자회의 위원과 외국인 유학생 자원봉사자 등 13개국, 17명의 외국인 주민이 참석해 4개 팀으로 나눠 토론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해외도시와 서울의 안전 상태를 비교하고, 서울생활에서 직접 느끼고 생각한 불안한 점과 불편 사항 등을 논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