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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화랑’, 시청률 6.9%로 출발…‘낭만닥터 김사부’ 월화극 1위
입력 2016-12-20 07:32 
[MBN스타 손진아 기자] ‘화랑이 월화극 시청률 2위로 출발했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KBS2 새 월화드라마 ‘화랑은 6.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우리집에 사는 남자가 기록한 4%보다 2.9%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2위를 차지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SBS ‘낭만닥터 김사부는 22.6%룰, MBC ‘불야성은 3.8%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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