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tvN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이하 도깨비'가 콘텐츠 영향력 지수(CPI) 1위에 올랐다.
콘텐츠기업 CJ E&M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도깨비'는 2016년도 12월 2주차(12월5일~12월11일) 콘텐츠 영향력 지수 순위에서 총 313.9점을 기록하며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2위, 254.1점)을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3위에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가 올랐다. 4위와 5위는 MBC ‘무한도전과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가 올랐다. 6위와 7위는 MBC ‘일밤-복면가왕, MBC '나 혼자 산다'다.
콘텐츠 영향력 지수는 뉴스구독 순위, 직접검색 순위, 버즈 순위를 통합, 지상파 3사와 케이블 방송프로그램의 콘텐츠파워를 측정하는 수치다.
shinye@mk.co.kr
tvN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이하 도깨비'가 콘텐츠 영향력 지수(CPI) 1위에 올랐다.
콘텐츠기업 CJ E&M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도깨비'는 2016년도 12월 2주차(12월5일~12월11일) 콘텐츠 영향력 지수 순위에서 총 313.9점을 기록하며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2위, 254.1점)을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3위에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가 올랐다. 4위와 5위는 MBC ‘무한도전과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가 올랐다. 6위와 7위는 MBC ‘일밤-복면가왕, MBC '나 혼자 산다'다.
콘텐츠 영향력 지수는 뉴스구독 순위, 직접검색 순위, 버즈 순위를 통합, 지상파 3사와 케이블 방송프로그램의 콘텐츠파워를 측정하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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