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이 다음달 중순부터 중국-인도
노선을 추가 개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노선은 고려해운과 대만의 CNC와 공동운항 형태로 운영되며, '싱강-청도-부산
-홍콩-싱가포르' 등을 거쳐 다시 '싱강' 순으로 기항하게 됩니다.
한진해운은 인도로 향하는 화물에 대한 선박 부족 현상이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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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을 추가 개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노선은 고려해운과 대만의 CNC와 공동운항 형태로 운영되며, '싱강-청도-부산
-홍콩-싱가포르' 등을 거쳐 다시 '싱강' 순으로 기항하게 됩니다.
한진해운은 인도로 향하는 화물에 대한 선박 부족 현상이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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