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권순철, 가나아트센터서 개인전 ‘영혼의 빛-예수’
입력 2016-12-12 13:14 

화가 권순철의 31번째 개인전이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가나아트센터에서 열립니다.

권순철 작가는 45년간 얼굴을 주제로 인간과 풍경에 깃든 역사를 화폭에 담아왔습니다. 이번 개인전에서는 작가가 지난 2010년부터 한국과 파리, LA를 오가며 작업한 근작 ‘예수 시리즈의 35점이 공개됩니다.

[MBN 문화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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