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더케이손보, 태풍 ‘차바’ 피해학교 지원
입력 2016-12-12 11:17 

더케이손해보험은 울산, 제주지역의 태풍 ‘차바 피해학교 49곳을 방문해 도서와 학용품 등 위로물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 10월 31일부터 5주에 걸쳐 진행됐으며 더케이손보 직원의 제안으로 마련됐다.
더케이손보는 학교별 피해 상황에 따라 차량점검, 출장 건강진단도 함께 지원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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