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내일(30일) 저녁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칠레와 평가전을 치릅니다.
대표팀은 최전방 공격수에 정조국이나 조진수를 투입하고, 수비는 스리백과 포백 수비를 나란히 시험할 것으로 보입니다.
피파랭킹 45위의 칠레 대표팀은 2002 한·일 월드컵 당시 아르헨티나를 이끌었던 비엘사 감독이 지휘봉을 쥐고 있으며, 지난 26일 도쿄에서 벌어진 일본 대표팀과의 경기에서는 0대0으로 비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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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은 최전방 공격수에 정조국이나 조진수를 투입하고, 수비는 스리백과 포백 수비를 나란히 시험할 것으로 보입니다.
피파랭킹 45위의 칠레 대표팀은 2002 한·일 월드컵 당시 아르헨티나를 이끌었던 비엘사 감독이 지휘봉을 쥐고 있으며, 지난 26일 도쿄에서 벌어진 일본 대표팀과의 경기에서는 0대0으로 비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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