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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최자 커플, 7차 촛불집회 참석 `눈길`
입력 2016-12-11 10:0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설리, 최자 커플이 제7차 촛불집회에 참여했다.
최자는 11일 자신의 SNS에 Love is everywher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최자와 설리가 각각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촛불집회 현장에 나선 모습이 담겨 있다.
지난 10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7차 촛불집회에는 주최측 추산 80만 명의 시민들이 모여 '박근혜 구속', '헌법재판소의 조속한 탄핵 심판' 등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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