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청와대 조리장은 한 일간지 인터뷰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 당일 관저에서 점심과 저녁 식사했다"고 말하면서
또한 "매주 일요일 청와대 관저를 찾은 최순실은 처음에는 신문지로 얼굴을 가리고 다녔지만 나중에는 밖에서 내실로 들어가는 문을 막았다"고 말했습니다.
송영선 / 전 국회의원
황장수 / 미래경영연구소장
김성완 / 시사평론가
김남국 / 변호사
또한 "매주 일요일 청와대 관저를 찾은 최순실은 처음에는 신문지로 얼굴을 가리고 다녔지만 나중에는 밖에서 내실로 들어가는 문을 막았다"고 말했습니다.
송영선 / 전 국회의원
황장수 / 미래경영연구소장
김성완 / 시사평론가
김남국 /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