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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이민호, 전지현에 통금령 “8시까지 들어와”
입력 2016-12-08 22:31 
[MBN스타 김진선 기자]‘푸른바다의 전설 이민호가 전지현에게 통금령을 내렸다.

8일 오후 방송된 SBS수목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에는 허준재(이민호 분)이 심청(전지현 분)을 신경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심청은 저녁 늦게 어디론가 향했고 이런 모습을 본 허준재는 오늘부터 통금있다. 8시까지 오지 못하면 집에 못들어온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가 그 남자, 아니 남자, 여자를 만나는지 모르지만”이라고 마음을 숨기려고 했고, 조남두(이희준 분)은 지금 7시 반인데 나가지 말라는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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