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2016 한국 관광을 빛낸 별은?
입력 2016-12-08 17:52  | 수정 2016-12-09 13:07
강원 평창 대관령과 봉화 산타마을,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등이 한국 관광을 빛낸 별로 선정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16 한국관광의 별 시상식'을 열고 11개 부문에서 대한민국의 관광자원을 선정해 시상했습니다.
올해로 6회째인 '한국 관광의 별' 시상식은 유사 관광지 대비 차별성과 지역 관광에 미치는 파급력, 종사자의 친절도 등 다양한 항목을 학계와 언론, 업계 등 관광 분야 전문가의 서면평가와 현장 평가를 거쳐 선정합니다.

이상주 기자 mbn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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