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롯데슈퍼, 화상회의 체제 도입
입력 2008-01-28 13:35  | 수정 2008-01-28 13:35
롯데슈퍼는 발빠른 경영을 위해 화상회의 체제를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롯데슈퍼의 화상회의 체제는 다음달부터 전사적으로 도입되며, 회사측은 동영상 녹화기능을 이용해 직원 교육에도 활용할 계획입니다.
롯데슈퍼는 79개 전국 점포가 이 체제를 이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비용 절감과 빠른 의사결정 등이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