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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타자상’ 수상 김태균 “욕심나는 상은 최형우가 다…”
입력 2016-12-08 14:01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4번 타자 김태균(34)이 ‘최고의 타자상을 받았다.
8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2016 레전드 야구존 한국프로야구 은퇴 선수의 날 행사에서 최형우는 ‘최고의 선수상, 김태균은 ‘최고의 타자상을 받았다.
연단에 올라 트로피를 받은 김태균은 욕심나는 상은 형우가 다 가져간다”고 농담했다. 좌중에 큰 웃음이 터졌다.
김태균은 선배님들이 주시는 상이라 어떤 상보다 더 의미가 있다”며 올해 팀 성적(7위)이 별로 안 좋아 아쉬웠는데, 내년에는 더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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