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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뮤직차트] ‘푸른 바다의 전설’, OST로 음원차트까지 접수
입력 2016-12-08 08:21 
[MBN스타 남우정 기자] ‘푸른 바다의 전설이 음원차트까지 접수했다.

8일(오전 8시 기준) 엠넷뮤직, 소리바다, 올레뮤직,에서 성시경이 부른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OST ‘어디선가 언젠가가 실시간 음워차트 1위를 차지했다. 멜론을 비롯한 다른 음원사이트에서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민호, 전지현 주연의 ‘푸른 바다의 전설은 첫 방송부터 수목극 시청률 1위를 했던 화제작이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시청률은 물론 OST로 음원차트까지 접수하며 승승장구 하고 있다.

성시경은 ‘어디선가 언젠가의 가창뿐만 아니라 작곡도 도맡았다. 여기에 작사가 김이나가 참여한 가사는 전지현과 이민호의 로맨스를 더욱 극대화 시키고 있다.

한편 멜론, 지니, 네이버 뮤직에선 헤이즈의 ‘저 별, 몽키3에선 정승환의 ‘이 바보야가 1위에 올랐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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