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엠코 "2010년까지 주택사업비중 30%"
입력 2008-01-28 11:00  | 수정 2008-01-28 11:00
현대차그룹 계열 건설사인 엠코는 2010년까지 주택사업 비중을 전체 매출의 30%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엠코는 최근 마련한 경영전략을 통해 현재 매출의 80% 수준인 그룹 공사 비중을 2010년까지 30%로 낮추고, 민.관급 공사 등 자체 사업을 70%까지 끌어올리기로 했습니다.
특히 현재 매출의 5%선인 주택과 개발사업 비중은 2010년까지 30%로 늘리고, 투자형 개발사업 등으로 사업분야를 다각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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