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M+할리우드] ‘G컵 글래머’ 코트니 스터든, ‘아찔한 포즈’
입력 2016-12-07 13:28 
[MBN스타 대중문화부] 미국 가수 코트니 스터든(Courtney Stodden)이 아찔한 몸매를 드러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에 따르면 코트니 스터든은 6일(현지시간) 미국 할리우드에 위치한 한 레스토랑에서 다양한 포즈로 매력을 드러냈다.

사진 속 코트니 스터든은 몸매가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는 의상을 입고 있다. 가슴이 드러나는 포즈와 매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남심을 저격하고자 했다.

코트니 스터든은 ‘G컵 글래머라는 별명을 가졌으며, 19세 나이에 걸맞지 않은 성숙한 외모와 풍만한 몸매로 인기를 끌고 있다. 2011년에는 17세 나이로 35살 연상의 배우 더그 허치슨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오늘의 이슈] ‘청문회 박영선, 이재용에 국민연금까지? 동문서답하지 말라”

[오늘의 포토] 황승언 '건강미 넘치는 S라인'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