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대세돌' 세븐틴의 신곡 '붐붐'의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공개 3일 만에 300만 뷰를 돌파했다.
지난 5일 음원과 함께 공개된 세븐틴 세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붐붐' 뮤직비디오는 7일 오전 8시 현재 조회수 338만4651회를 기록하고 있다.
신인 보이그룹으로서 이례적으로 음원차트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는 세븐틴은 3일째 음원차트 상위권에 자리를 잡고 공개 직후 반짝 인기가 아닌, 롱런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해외 반응도 심상치 않다. 세븐틴의 이번 새 앨범은 아이튠즈 앨범 차트 중 태국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일본, 대만, 싱가폴, 홍콩, 인도네시아에서는 상위 10위권에 랭크됐다. 캐나다, 미국, 프랑스, 영국, 호주, 브루나이, 뉴질랜드 등에서 상위권 차트 안에 진입하며 글로벌 음원 강자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세돌' 세븐틴의 신곡 '붐붐'의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공개 3일 만에 300만 뷰를 돌파했다.
지난 5일 음원과 함께 공개된 세븐틴 세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붐붐' 뮤직비디오는 7일 오전 8시 현재 조회수 338만4651회를 기록하고 있다.
신인 보이그룹으로서 이례적으로 음원차트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는 세븐틴은 3일째 음원차트 상위권에 자리를 잡고 공개 직후 반짝 인기가 아닌, 롱런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해외 반응도 심상치 않다. 세븐틴의 이번 새 앨범은 아이튠즈 앨범 차트 중 태국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일본, 대만, 싱가폴, 홍콩, 인도네시아에서는 상위 10위권에 랭크됐다. 캐나다, 미국, 프랑스, 영국, 호주, 브루나이, 뉴질랜드 등에서 상위권 차트 안에 진입하며 글로벌 음원 강자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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