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롬니·매케인, 플로리다서 공동 1위" - 로이터
입력 2008-01-28 03:15  | 수정 2008-01-28 08:51
미국 대선 공화당 플로리다주 예비선거 여론조사에서 미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와 존 매케인 상원의원이 공동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로이터는 C-SPAN, 조그비와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롬니와 매케인이 각각 30%의 지지를 얻어 공동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습니다.
그 뒤로 마이크 허커비 전 아칸소 주지사가 14%, 루돌프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이 13%의 지지율로 각각 3, 4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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