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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뮤직차트] 김필, ‘성북동’으로 이틀째 ‘정상’ 헤이즈에게 도전장
입력 2016-12-06 08:21 
[MBN스타 남우정 기자] 가수 김필이 헤이즈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6일(오전 8시 기준) 엠넷뮤직, 올레뮤직에서 김필의 ‘성북동이 실시간 음원차트 1위를 차지했다.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소리바다, 벅스, 몽키3에선 헤이즈가 ‘저 별로 이틀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김필이 가세하면서 음원차트 경쟁이 치열해졌다.

한편 김필의 ‘성북동은 김필의 청춘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한 자락의 추억이 서려있는 곳을 떠올리며 쓴 곡으로 자신의 추억을 이야기하는 동시에 듣는 이들의 추억도 끄집어내는 서정적인 곡이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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