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무한도전’ 아기코끼리 도토 근황 공개…`폭풍 성장 입증‘
입력 2016-12-03 19:2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무한도전에서 도토의 근황이 공개됐다.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선 ‘북극곰의 눈물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무한도전 멤버들은 북극곰을 만나고 온 정준하와 박명수를 환영하기 위해 ‘기분나쁜날이라는 코너를 진행했다.
유재석은 정준하에게 도토랑 연락을 하고 있나”라고 물었다. 도토는 정준하가 과거 아프리카 극한 알바에서 만났던 아기코끼리다.
이에 정준하는 도토를 보고 오신 분들이 제 SNS에 가끔 남겨 주신다”라고 말했고 유재석은 SNS를 통해 공개된 도토의 근황을 전했다. 아기였던 도토는 폭풍 성장한 모습을 보여줘 놀라움을 자아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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