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지난달 26일 출범 한달만에 처음으로 휴식을 취했습니다.
인수위는 지난 한달간 '노 홀리데이'를 선언하고 1월 1일은 물론, 주말과 휴일도 잊은 채 새 정부의 청사진 구상에 몰두해 왔습니다.
하지만 공식 휴일을 선언한 오늘(26일)도 인수위 책임자급 인사 상당수는 인수위 밖에서 새 정부의 정책방향을 홍보하고 조언을 듣기 위한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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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는 지난 한달간 '노 홀리데이'를 선언하고 1월 1일은 물론, 주말과 휴일도 잊은 채 새 정부의 청사진 구상에 몰두해 왔습니다.
하지만 공식 휴일을 선언한 오늘(26일)도 인수위 책임자급 인사 상당수는 인수위 밖에서 새 정부의 정책방향을 홍보하고 조언을 듣기 위한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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